광주, 광역시 중 부동산 상승세 최고 기록
광주, 광역시 중 부동산 상승세 최고 기록
  • 설은주 기자
  • 승인 2018.10.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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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상승률 11% 기록, 6개 광역시 중 최고 상승률
제공=경제만랩

광주광역시가 부동산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17일 경제만랩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작년 광주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824만 원. 하지만 올해 9월에는 917만 원까지 오르며 1년 9개월 만에 11%나 상승하며 6개 광역시 중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어 대구는 6.21%, 대전 4.20%, 인천 3.23%, 부산이 2.11% 상승했다. 고속 상승하는 서울(34.4%)과 비교하면 낮은 숫자지만, 광주는 6개 광역시 중에서는 단연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렇듯 가격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미분양 물량은 줄어들었지만 거래량은 늘어나고 있다.

광주 주택시장이 두각을 나타낸 것은 다른 지역과 달리 신규 분양이 적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광주 주택시장은 타 지역과 달리 청약이나 대출규제가 없고 분양물량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당분간은 가격이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상황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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