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ous Project Team 글로벌기업 취업 공개 모의 면접 개최
Curious Project Team 글로벌기업 취업 공개 모의 면접 개최
  • 박현식 기자
  • 승인 2018.12.11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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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코엑스 3층 C홀에서 2018 글로벌 무역 채용 박람회에서 강남구청이 주최하고 Curiosity Project Team (대표 김조엘)이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취업 공개 모의 면접>이 진행되었다.

Curiosity Project Team은 글로벌기업 현직자 또는 해외취업 경험자 약 120 명이 대한민국 청년들의 글로벌 기업 취업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국내 최대 해외 취업 커뮤니티이다.

이번 모의면접은 3:3 공개 일반 면접, 3:1 공개 실무면접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면접관으로는 Curiosity Project Team (이하 CP Team) 의 대표이자 K-Move 글로벌 해외 취업 멘토인 김조엘 대표, IBM , 컨티넨탈, 오라클 현직자로 구성되었다. 면접자는 글로벌기업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CP Team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총 4명이 선발되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기업에서 실제로 채용업무를 담당하는 현직자들이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 면접을 통해 참가자는 직접 면접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모의 면접을 지켜보는 관람객 역시 면접관의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간접적으로 면접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2시간 동안 진행 된 모의 면접 기간 동안 약 300명 정도의 관중이 이 행사를 지켜보았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 면접을 본 한 참가자는 이번 면접의 기회를 얻어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사람 많은 곳에서 공개적으로 면접을 보니 면접을 볼 때 압박감을 느꼈고, 인사 담당하시는 분들게서 직접 피드백 받아서 유익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 1시간 동안 심층 면접을 본 참가자  취업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면접에 떨어지더라도 그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모의 면접에서는 실질적인 피드백을 좋았다고 말하였다. 

모의 면접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면접을 진행해보니 점점 학생들 역량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여러 사회 현상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국내가 아닌, 해외 취업이나 국내 외국계 기업으로 시야를 넓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CP Team 김조엘 대표는 4명의 면접관과 300 명의 사람들 앞에서 공개 모의 면접을 본 참가자들은 다음 면접에서는 절대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수 있는 최고의 기회 였을것이라고 밝혔다.

CP Team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에도 이런 공개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시행해서 취업준비생들을 도와줄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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