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샌드박스 사전신청에 88개 회사 서비스 신청해
규제 샌드박스 사전신청에 88개 회사 서비스 신청해
  • 설은주 기자
  • 승인 2019.02.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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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1월 21~31일 기간 동안 금융규제 샌드박스 사전신청을 접수한 결과, 88개 회사가 105개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혁신적 서비스에 대해 한시적 규제 면제 및 유예를 뜻한다. 이번 샌드박스 사전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일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 전 혁신금융서비스의 조기 출현 유도를 위한 것이다.

이번 사전신청 기간 동안 총 15개 금융사가 27개 서비스를, 73개 핀테크 기업이 78개 서비스를 신청했다.

유형별로 보면 지급결제·송금 서비스가 27개로 가장 많았고, 마이데이터(19개), 보험(13개), 자본시장(11개) 등이 뒤를 이었다.

금융위는 3월말 정도에 심사위를 구성할 계획이며, 후속 일정과 심사 기준은 추후에 대외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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