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우새, 3부 편성 확정…지상파 예능, 드라마 가운데 최초
SBS 미우새, 3부 편성 확정…지상파 예능, 드라마 가운데 최초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4.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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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가 기존 2부 방송에서 3부로 나눠 오는 7일부터 방송된다.

편성 시간은 일요일 오후 9시 5분부터 오후 11시 5분(총 120분)까지 기존과 동일하지만, 방식에서 40분씩 3개로 쪼개 방송된다. 하지만, 이를 두고 "광고 수익을 늘리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미우새의 3부 편성은 유사 중간광고가 추가된다는 점을 의미하는데 현행 방송법상 케이블 채널과 달리 지상파 방송에서는 중간광고가 금지됐다. 하지만, 이미 지난 2017년부터 지상파 방송국은 프로그램을 1부와 2부로 나눠 중간에 광고를 넣는 편법을 도입한 바가 있다. SBS 측은 "다양하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방송국 입장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게 됐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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