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여유롭게 즐긴다…5~6일 버스 막차 연장
여의도 벚꽃 여유롭게 즐긴다…5~6일 버스 막차 연장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4.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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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여의도 경유 버스 27개 노선 연장운행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중 5일부터 6일까지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의 막차 시간을 다음날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고 밝혔다.

총 27개 버스 노선이 연장 운행하며 시민들은 여의도 환승센터, 순복음교회 등 여의도 내 정류장에서 막차를 탈 수 있다. 또한, 국회의사당을 경유하는 9호선은 6일과 7일 오후 2시에서 8시까지 열차 운행을 하루 56차례 늘린다. 여의도와 여의나루역을 지나는 5호선은 비상대기 차량을 준비해 필요시 증편한다는 방침이며 여의도 내 5개 역사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늘려 배치한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축제기간에 차량통제도 이뤄지는데, 4일 낮 12시부터 12일 낮 12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1.7㎞), 서강대교 입구 둔치도로~여의하류IC 구간(1.5㎞) 등은 24시간 차량이 통제된다. 구체적인 버스 막차 운행 정보는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올해도 오후 시간대에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번 주말에 벚꽃축제를 즐기실 시민 분들은 이 시간대를 피하면 보다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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