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여행과 교육을 함께 읽는 '꿈은 교실 밖에서 자란다'
[신간] 여행과 교육을 함께 읽는 '꿈은 교실 밖에서 자란다'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4.05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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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울 수 없는 그 이상을 담은 교육여행 가이드북

“여행은 다른 나라, 다른 문화권에서의 경험이 인지적 유연성을 기르고 이질적인 것들을 연관 짓는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콜롬비아경영대학원의 아담 갈린스키 교수는 여행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학습과 진로를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십대들에게 심규석 작가는 ‘세상이 창조의 보물창고’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심 작가는 “십대의 여행은 미래 비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줬고, 때로는 진로와 목표를 결정하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게다가 이 책은 문화적 경험을 통해 인지적 유연성이 길러지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보여준다. 십대만의 여행에서는 뜻밖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발견한다. 스스로 모험하고 도전하면서 즐거움을 경험하는 동시에 또래와의 교감을 통해 함께하는 기쁨을 깨닫기 때문이다.

어느 책과 비교해도 채울 수 없는 그 이상을 담았으며 부족함이 없는 특별한 교육여행 가이드북이다.

심규석 작가
동국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한 저자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아이체험여행 대표이고, 교육여행가이다. 오로지 여행에 집중하면서 국내외 역사탐방, 체험학습 등 십대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십대에게 여행과 학습과 놀이가 서로 어우러지는 여행 프로그램의 디렉팅을 하고 있다. 그와 함께 10여 년 동안 함께 여행한 아이들은 수천 명에 이르며 이런 과정 속에서 여행이 학습과 진로에 중요한 성장키를 준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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