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로페이 가맹점 5개월 만에 10만호 돌파
서울 제로페이 가맹점 5개월 만에 10만호 돌파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4.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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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수수료 0%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제로페이 시범서비스에 앞서 지난해 10월 29일 가맹점 모집을 시작한 결과 5개월 만에 가맹점 10만호(4월 1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제로페이 가맹점은 시가 가맹대상으로 정한 생활밀착형업종 소상공인 업체 40만개의 25%로 음식점, 카페, 미용실, 약국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10만 번째 제로페이 가맹점은 통인시장 인근의 역사책방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10시 제로페이 10만호점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에 참가했다.

제로페이는 박 시장의 '소상공인 살리기' 역점 사업으로 매장 내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인식해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연매출 8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제로페이로 결제 시 수수료가 0%이다. 서울에서 작년 12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전국으로 확대 중이다.

박 시장은 "가맹점이 늘면서 시민들의 제로페이 사용도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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