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울 데이터센터 설립계획 공식화
구글, 서울 데이터센터 설립계획 공식화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4.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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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가동을 목표

구글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넥스트’에서 2020년 초 한국 서울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설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미 구글은 일본 오사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아시아 지역에 IDC를 늘렸으며 한국에도 짓는다는 소문이 무성했었다.

도미닉 프레우스 구글 제품관리 이사는 "2020년 초 서울 리전(Region)을 가동한다"며 "서울 리전은 기업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거점으로 다른 리전과 연계해 운영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글은 작년 2월, 한국에 클라우드 사업 전담 유한회사 구글클라우드코리아를 세우고, 11월에는 LG유플러스와 IDC 임대 계약을 맺었다. 구글클라우드코리아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관련된 데이터처리, 데이터 저장 및 컴퓨터프로그래밍 사업을 전담한다.

전 세계 19개 IDC를 운영하고 있는 구글은 이날 컨플런트, 데이터스텍스 등 7개 오픈소스 헙력업체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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