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소리로 들여다 본 이름의 세계
[전문가 칼럼] 소리로 들여다 본 이름의 세계
  • 권명자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 강남이름검진센터장
  • 승인 2019.04.24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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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소리)의 에너지를 측정해 보라!
나는 수십 년간 교육현장에서 공무원으로 다양한 직책을 두루 역임한 후 퇴직과 함께 지금은 '이름치료사'로서 일하고 있다. 이름치료사는 '나와 우리 자녀들의 이름이 좋은 소리로 만들어진 이름인지', '그 이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의 여부를 확인해 주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이 일을 하게 된 동기는 우연히 <이름의 힘>이란 책을 보고 나서 과연 이름이 우리에게 이런 영향을 미친다면 한번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그 후에 호칭에너지학회에서 진행하는 이름치료사 과정에서 10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금은 두원네임컨설팅 강남이름검진센터장으로 강남구의 성인과 자녀들이 좋은 이름으로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는지 확인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내가 배운 과학적 근거로 본다면 이름이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논리는 분명 타당성이 있었다. 그 논리가 맞는다면 내가 교육현장에서 느꼈던 공부 잘하는 아이와 공부 못하는 아이도 이름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이름이 뇌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소리는 떨림이며 다른 말로 주파수라고 한다. 주파수는 초당 떨림의 횟수를 부르는 말이며 Hz로 표시한다.
소리의 변화는 주파수의 변화로 나타날 것이며 이 변화가 우리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면 이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름의 영향이 확인된다면 우리는 작명가들이 말하는 이름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있고 누구나 좋은 이름으로 편안한 삶을 가질 수 있다.
이름치료사가 하는 일은 고객이 이름 때문에 건강이 안 좋아졌는지, 이름 때문에 성적이 나빠졌는지, 이름 때문에 판단력이 떨어졌는지 등을 확인한다.
이러한 사항은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이며 작명가들의 말만 듣고 좋은 이름, 나쁜 이름을 구분하던 방법에서 진일보하여 이름의 과학화를 해나가는 일이다.
이름 때문에 심장박동이 불안해 진다면 마음이 항상 불안할 것이며, 이름 때문에 뇌파가 불안한 상태로 변화한다면 그 학생은 공부를 잘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쁜 이름으로 판단력이 저하된다면 사업이 잘 될리 만무할 것이다.

이름은 소리로 불러지는 것이며 우리가 발성하는 소리는 베이스에서 소프라노까지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소리의 주파수는 이름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볼 수 있도록 해주며 이름을 볼 수 있다면 좋은 이름, 나쁜 이름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작명가나 역술인들이 사주를 기반으로 만들어 주는 이름을 나에게 좋은지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받아오던 상태에서 과학적인 장비로 확인해서 사용하는 시점이 되었다는 것은 동양학의 혁명이다. 고객의 건강과 성적, 판단력에 미치는 영향까지 확인 가면서 이름을 제공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는 이름은 우리의 운명을 과학화하는 것으로 동양철학의 추상적 단계에 머물러 있던 우리의 삶을 객관화, 과학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운명을 어설픈 추측으로 설명하는 것에서 진일보하여 구체적인 확인의 단계로 진입한다.
이름은 우리의 운명변수 중 가장 중요하고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이름의 과학화는 우리의 생활이 과학으로 인해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다.
앞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좋은 이름을 확인해서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공부 잘하도록 하는 일은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대에 차게 하는 노년의 직업으로서 또 하나의 블루오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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