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주와 작명 그리고 이름치료
[칼럼] 사주와 작명 그리고 이름치료
  • 문정인 두원네임컨설팅 송파이름검진센터장
  • 승인 2019.04.30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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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사람이 태어난 년월일시를 오행으로 변환해 놓은 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이 연월일시를 네 가지의 기둥 즉 사주(四柱)라고 하고, 각 기둥에 갑자, 을축, 병인 등 천간지지 60갑자의 두 글자씩을 배정하여 나온 여덟 글자를 '사주팔자(四柱八字)'라고 부른다. 옛날 옛적부터 많은 사람들이 흔히 '팔자 소관'이라고 하며 운명을 받아들여 위안을 삼기도 하고 어떤 이는 주어진 팔자를 바꿔 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데 과연 사주팔자를 바꿀 수 있는 것일까?
생각하기 나름이다. 사주팔자를 단순히 사람이 태어난 시각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생일은 변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바꿀 수 없다고 하겠지만, 사람의 운명을 다르게 표현하는 뜻이라면 분명히 바꿀 수 있다고 본다.
어떻게 하면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그냥 열심히 살면 운명이 좋게 바뀌는 걸까?
인간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사주팔자가 35%, 풍수(출생지, 가세, 성장환경, 조상의 묏자리 등)가 35%, 관상이 15%, 이름이 15% 정도를 차지하는데, 그중 ‘이름이 주어진 운명의 조건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개명하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통계자료를 보면 매년 15만 명 이상이 개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개명을 하는 이유로는 보다 자신의 앞날이 풍요로웠으면 하는 바람과 개명을 통해 운명을 개척해 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명을 할 때 좋은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한데, 과연 정말 좋은 이름으로 개명이 되어 자신의 바람대로 삶이 변할까 하는 것이다. 

개명, 작명 관련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광고하는 내용을 보면 자기가 최고라고 주장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작명을 한다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과연 그들이 주장하는 변화가 따르는 것인지 확인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온라인 작명소는 물론이고 최근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철학관이나 오프라인 작명소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름을 짓는 기준을 대부분 사주(四柱)에서 부족한 오행을 조화롭게 채워주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고 좋은 운으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작명소에서도 개명∙작명을 했을 때 어떻게 몸이 바뀌고 어떻게 운이 바뀌는 것인지 제대로 설명을 하거나 과학적인 근거를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 예전의 방식대로 한자의 획수와 주역, 한글이름의 경우에는 훈민정음의 오행 등을 기준으로 작명을 하고 있으면서 마치 무슨 비법이 있는 마냥 열띤 홍보들을 하고 있지만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제대로 답변을 할 수 있는 작명가가 과연  얼마나 있을 것인가? 
사주는 위에서 언급했듯 아무리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해도 35%에 불과하며 6하원칙으로 분석해 보면 시간은 1/6에 불과하다. 그런데 왜 수많은 작명가들은 왜 하나같이 단순히 시간을 말하는 사주를 기준으로 작명을 하고 있는 걸까? 그렇다면 장소의 힘을 논하는 풍수나, 얼굴 생김새 등으로 설명하는 관상 등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인가? 
결론은 이들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는 물론 이름의 작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름의 힘」이라는 책을 저술하고 「한글이름의 파동이 인체와 생체에너지장에 미치는 효과」라는 논문을 작성 발표한 안동연 박사에 의하면 ‘이름은 소리와 글자의 에너지이며 이름의 에너지는 소리를 통하여 파동으로 전달되는 것이 가장 영향이 크며 글자를 통하여 전달되는 것은 제한적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오라메타, 오라측정기, 혈압 및 뇌파측정기로 측정하여 비교 실험한 결과 한글과 한자 이름의 에너지 편차는 세배 이상임이 밝혀졌고, 이러한 결과는 지금까지 이름의 에너지가 주로 한자에서 나온다고 생각해 왔던 절대다수 작명가들의 판단이 오류였음을 명백히 밝혀주고 있다.

안동연 박사를 주축으로 전국 각지에 운영되고 있는 두원네임컨설팅 이름검진센터에서는 우선 자신의 이름이 자신의 몸에 맞는지를 과학장비를 활용하여 검진을 하고, 작명∙개명을 원할 경우 사주(四柱)가 아닌 현재 고객 인체의 오행 비율과 환경, 장래 희망 등을 기준으로 이름을 만든다. 만들어진 이름이 고객의 몸과 맞는지를 과학장비로 반복 측정하여, 정확하게 맞는 이름이라는 확신이 섰을 때 고객에게 제공을 한다. 차후에라도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에서 제공한 이름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고객에게는 언제든지 이름에 대해 다시 검진을 해드리고, 잘못 제공된 이름일 경우는 다시 작명을 해주는 AS개념도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다. 

현대는 우주선이 태양계를 벗어나 탐험을 하고 허블망원경으로 수억광년 떨어진 곳의 별들을 관측해서 우주의 나이를 밝히는 시대이며 AI가 상용화될 정도로 과학문명이 발달되어 있다. 천년 전, 2천 년 전 주먹구구식으로 점을 쳐서 미래를 대비하던 구시대의 유물(주역, 사주명리학 등)을 마치 무슨 대단한 비법인 양 혹세무민하고 있는 작명가들의 논리도 과학적으로 확인을 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는 세상인 것이다.
이제 이름도 좋은지 여부를 검진 결과에 의해 판명할 수 있는 시대이니 우리 모두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정상적으로 활용해서 부정확한 이론에 현혹되어 자신의 미래가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문정인 두원네임컨설팅 송파이름검진센터장
문정인 두원네임컨설팅 송파이름검진센터장
mji09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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