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2일부터 국내 5대 편의점에서도 쓴다
제로페이, 2일부터 국내 5대 편의점에서도 쓴다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5.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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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 늘리고, 결제방법 간소화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제로페이 매출 실적이 낮았던 상황을 타개하고자 제로페이 사용처를 대폭 늘리고 결제 방법도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국내 5대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의 4만 3171개 매장과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사용처를 늘린다. 

결제 방법도 구매자의 스마트폰에서 제로페이 앱을 연동하면 곧바로 QR코드가 생성되며 판매자가 리더기로 이를 인식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제로페이는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으로 고객과 상인간 계좌이체로 결제를 하는 방식으로 연 매출액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면제되고, 연 매출액 8~12억 원은 0.3%, 12억 원 초과는 0.5%의 수수료가 붙는다. 신용카드와 달리 외상 기능은 아직 도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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