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성… '299가구 예정'
서울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성… '299가구 예정'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5.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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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청년, 신혼부부 등 공급
사진=서울시청
사진=서울특별시청

서울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 인근에 역세권청년주택 299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4차 역세권 청년분과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노량진동 54-1 일대(부지면적 1335.38㎡) 역세권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청년, 신혼부부 등 청년층에게 공급된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되면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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