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노후의 건강, 이름치료로 도움받는다
[칼럼] 노후의 건강, 이름치료로 도움받는다
  • 주성연 (구: 주도종) 두원네임컨설팅 구로이름검진센터장
  • 승인 2019.05.07 15: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가 겪어야 하는 문제 중 가장 큰 문제는 건강과 경제력이다. 평균수명의 증가가 반드시 좋은 일이 아닐 수 있는 이유는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사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교직에서 평생을 보내고 퇴직한 후 새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했다. 예전 같으면 몇 년 쉬다가 생을 마치면 그뿐이었으나 이제는 정년이 인생의 중반인 세상이 되었다.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호칭에너지학회에서 주관하는 이름치료라는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나서 이름의 에너지로 건강상태를 좋게 할 수 있음에 대하여 확신이 생겼다. 주위를 돌아보면 어떤 사람은 이름에 대하여 별 인식 없이 살아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많은 신경을 쓰면서 살아간다. 
이름이 단순히 누구를 부르는 호칭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름으로 건강상태를 향상시킨다고 말하면 대동강물을 팔아먹었던 김선달 이야기만큼이나 황당하다는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보다 다양한 방법의 치유기법이 많은 분들에게 의료기관의 치료기능을 도와주는 보조적인 방법으로 개발되어 실제 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이름 역시 그러한 방편의 하나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밝혀 낸 것뿐이다.

서울대병원암병원 사이트를 보면 마음치유, 원예치료, 웃음치료, 무용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기법의 보조적인 치료방법이 있다. 이러한 보완치료요법들은 환우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줌으로써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사용 중이다.

서울대병원 암병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치료, 치유의 기법 (사진=서울대병원암병원 홈페이지 자료)
서울대병원 암병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치료, 치유의 기법 (사진=서울대병원암병원 홈페이지 자료)

댄스로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댄스치료, 각종 풀과 나무를 가꾸면서 몸과 마음의 위안을 받는 원예치료, 편안하고 즐거운 노래를 듣거나 불러주면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지는 음악치료와 웃음을 줌으로써 시름을 잊고 마음을 가벼이 하는 웃음치료, 몸을 움직여서 순환을 돕는 무용치료 등 다양한 방법들이 실체 의료현장에서 중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의료진의 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평소 이러한 치유법이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면 노후의 건강을 지킬 것인가에 대하여 나름 연구를 하고 있던 내 눈에 띈 것은 호칭에너지학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름치료사 교육이다.
의사, 한의사, 과학자, 교수진들이 이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측정해서 심신의 상태를 호전시킴으로써 장기적인 습관성 증상 등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된 분들에게 이름에너지로 도움을 주고 있다.

10주 동안 소정의 이름치료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전국 이름검진센터에서 이름 때문에 컨디션이 나빠졌는지를 측정해 주는 이름검진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과학장비를 이용해서 확인해 보면 이름을 부를 때 심장과 뇌, 그리고 오장육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이러한 결과는 이름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서 이름은 듣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이름의 효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느끼도록 해준다. 따라서 누구나 이름검진을 받아 보면 자신의 이름이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이름인지, 나쁜 영향을 주는 이름인지 구별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현대의 과학기술은 이렇게 청각의 영역에 있던 소리의 영향을 시각화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는 더욱 상상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걸어가거나 말을 타고 가던 길이 고속도로, 고속열차 선로가 되었고, 맨눈으로 하늘을 쳐다보며 천문을 연구하던 시절에서 지구 궤도에 천체망원경을 올려놓고 수백억 광년 밖의 별빛으로 우주의 나이를 계산할 정도의 과학기술로 발전한 것이다. 
과학의 발전을 이름에너지 측정에 응용해보면 좋은 이름, 나쁜 이름을 가려내는 일은 또 하나의 전문영역임을 알 수 있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내 이름이 좋은 이름인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 정말 좋은 이름인지? 나쁜 이름인지 확인해서 사용함으로써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필자는 70대 후반인 지금, 이름치료사 교육을 받고 나서 주위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름검진을 적극 권하고 있다. 정년에 관계없이 보람 있는 일을 하면서 자녀들에게 부담 주지 않고 건강하게 후손들에게 존경받는 직업을 가지게 된 것은 노년의 복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의 경우 이름이 좋은 것만으로도 뇌파가 안정되어 성적이 향상된다는 것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좋은 이름으로 건강하고 공부 잘하며 성인이 되어서는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 이름치료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를 하고자 한다.

주성연 (구: 주도종) 두원네임컨설팅 구로이름검진센터장 Jdohjong@hanmail.net
주성연 (구: 주도종)
두원네임컨설팅 구로이름검진센터장
​​​​​​​Jdohjong@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