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8이닝 1피안타 무실점 역투… 시즌 '5승'
류현진, 8이닝 1피안타 무실점 역투… 시즌 '5승'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5.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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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8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을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2.03에서 1.72로 떨어졌으며 다저스는 6-0으로 승리, 27승 16패를 기록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날 류현진은 포심, 투심,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워싱턴 타선을 요리했다. 특히 8회 1사까지 노히트 경기를 펼친 류현진은 총 116개(스트라이크 7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많은 공을 던졌다.
한편 류현진은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8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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