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국민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정부, 전국민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5.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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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 누구나 피해자 될 수 있어 주의 요구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사진=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동통신 3사(SKT·KT·LGU+), 알뜰통신사업자 37개사 등과 함께 전 국민 대상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자 발송은 작년 12월 범정부 차원에서 발표한 보이스피싱 방지 종합대책의 하나로 문자에는 ‘[보이스피싱 경보] 매일 130명, 10억원 피해 발생!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라는 내용이 담긴다.

정부는 "전화금융사기는 성별, 연령, 지역과 무관하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발신 전화번호는 허위로 조작할 수 있으므로 112(경찰)나 02-1332(금감원) 등의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라 해도 응답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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