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즌 6승 거둬…값진 원정 첫승
류현진, 시즌 6승 거둬…값진 원정 첫승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5.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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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 1.52, 메이저리그 전체 1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류현진이 시즌 6승(1패)이라는 수확을 거뒀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5개·피안타 5개·1볼넷을 내주고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류현진은 8회 초 다저스의 공격에서 8번 러셀 마틴의 중월 솔포로로 스코어가 5-0로 벌어지자 대타 카일 갈릭으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 무실점 역투로 평균자책점을 1.72에서 1.52로 끌어내렸다.

경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2위였던 류현진은 밀워키 브루어스의 잭 데이비스(1.54)를 제치고 당당히 1위로 올라섰다.

다승 부문에서는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브랜던 우드러프(밀워키)와 함께 내셔널리그 공동 선두가 됐다.

메이저리그 전체 1위는 8승 1패를 기록 중인 도밍고 헤르만(뉴욕 양키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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