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GBC 신사옥, 도시관리계획 변경 가결…건축허가 임박
현대차 GBC 신사옥, 도시관리계획 변경 가결…건축허가 임박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5.23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BC, 연내 착공 예정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영동대로 512번지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현대자동차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GBC 개발부지는 서울 삼성동 7만 9342㎡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05층으로 현대자동차 신사옥 1개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숙박·업무 시설 1개동, 지상 6~9층 규모의 전시·컨벤션·공연장 건물 3개동 등 5개 건물로 이뤄진다.

지난 2016년 9월 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마쳤지만, 건축허가 시까지 고시가 유보됐다. 이후 감사원이 2017년 4월 서울시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법령에 따라 지침을 개정할 것을 시에 통보했고, 시는 이번 심의에서 변경된 내용을 반영했다.

시는 다음달 중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고시한 후 건축허가와 굴토·구조 심의 등 착공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는데 1~2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현대자동차그룹이 착공 시기를 정하면 된다.

서울시 인허가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착공될 예정인 GBC는 2023년 완공이 목표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