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신규 위원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추천
IOC, 신규 위원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추천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5.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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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선출 되면 대한민국 IOC 위원 2명으로 늘어
사진=대한체육회
사진=대한체육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3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어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10명을 신규 위원으로 추천하고 다음달 24~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134차 총회에서 투표로 신규 위원을 최종 선출한다고 발표했다. 집행위원회의 신규 위원 후보 추천으로 오른 인사가 총회 투표에서 통과하지 못한 사례는 극소수인 만큼 사실상 이 회장의 IOC 위원 선출은 기정사실이다.

이기흥 회장은 2016년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합친 통한 대한체육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수장 자격으로 IOC 위원 후보에 올랐다. IOC 위원의 정년이 70세임을 가만하면 현재 64세인 이기흥 회장은 앞으로 6년간 활동할 수 있다.

IOC 위원의 정원 115명으로 이 중 선수위원(8년 임기)은 15명이고, 나머지는 개인자격 70명, NOC, IF(종목별 국제연맹) 대표(15명씩)로 이뤄진다.

한편 이 회장이 최종 선출되면 유승민 선수위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IOC 위원은 두 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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