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원테크노파크 수소탱크 폭발…사상자 8명
강릉 강원테크노파크 수소탱크 폭발…사상자 8명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5.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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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찰 합동조사 착수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지난 23일 오후 6시 22분경 강원도 강릉시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에 오늘 오후 소방·경찰 합동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명의 사상자 중 1명은 퇴원하고, 숨진 2명은 강릉 아산병원에 안치 되었으며, 중경상을 입은 4명은 강릉 아산병원, 나머지 1명은 강릉 고려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S 업체가 강원테크노파크에 정식으로 입주한 업체는 아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폭발한 수소탱크 3기(1기당 400㎥)의 부실시공·관리, S 업체의 조작 미숙, 부실 안전점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폭발사고가 난 수소 저장탱크의 시공과 설치, 운영 등 전반에 걸쳐 정밀 감식에 나설 방침”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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