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학폭 피해 주장 고교 동창 "정신과 치료까지"
잔나비 학폭 피해 주장 고교 동창 "정신과 치료까지"
  • 설은주 기자
  • 승인 2019.05.24 17: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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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다"
사진=잔나비 인스타그램
사진=잔나비 인스타그램

온라인 상에 잔나비 학폭 논란이 일며 사실 여부에 팬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제 23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힙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잔나비 학폭 논란이 발생했다.

이날 잔나비 학폭에 대한 장문의 글의 작성자는 자신을 학폭의 피해자라 주장, '지옥', '악몽' 등의 단어로 당시를 회상하며 학창시절의 일을 자세히 묘사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작성자는 "당신이 장난삼아 던진 돌이 한 사람의 학창시절과 인생에 엄청난 아픔을 주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면 좋겠다. 이번 기회에 이걸 뼈저리게 느끼고 경각심을 확실히 갖고 배웠으면 좋겠다. 훗날 본인의 자녀 혹은 가족에게 절대 그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교육해 나 같은 사람이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라고 글을 올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이 글은 각종 커뮤니티를 비롯하여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실검' 상위권까지 올라서며 잔나비 향후 활동에 큰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게재 된 글의 사실여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소속사는 진실여부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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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2019-05-24 18:58:17
사실이라면 퇴출시켜야죠,학폭저지르고 배상도 사과도 뉘우침도 없었고,사람 인성은 한번 형성되면 절대 안바뀌고 평생갑니다,그냥 넘어가면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듯이 후일 어떤 범죄를 저지를지 모르고 또 어떤 피해자들이 생겨날지도 모름,버닝썬 사건을 잊지말아야함,"어제의범죄를 벌하지 않는것,그것은 내일의범죄에 용기를 주는것과같은 어리석은짓이다"-알베르 카뮈,친일청산은 못했지만 학폭은 제발 청산하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