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계에서 서비스 마인드는 남달라야
미용계에서 서비스 마인드는 남달라야
  • 서성원 기자
  • 승인 2019.05.29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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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강 Ricky hair salon 원장

헤어컬러링, 머리염색은 고유한 머리의 색을 변경하는 작업으로 고대로부터 역사는 이어진다. 적절한 컬러를 찾아 유행에 맞추거나 좋아하는 색으로 변경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는 작업이다. 오늘날 여성의 경우 4명 중 3명이 머리색을 변경할 정도로 매우 인기도 높다. 염색의 기본적인 영역은 뷰티, 즉 미용과 밀접하다. 뷰티에서 문화적으로 앞선 호주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 다양한 기술을 반영하고 있는 헤어샵의 이야기를 듣고 리키헤어살롱을 찾았다.

해외경험을 살려
해외 미용업계에서 쇼핑을 하거나 인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살롱의 의미는 남다르다. 종합적인 서비스와 퀄리티를 더해, 고객이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도록 한다. 
리키헤어살롱 이평강 원장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조화롭게 이루도록 노력한다. 특히, 헤어컬러염색, 헤어컬러 스타일 전문가로서 최신 트렌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평강 원장은 미용관련학과를 졸업한 후 성남시 죽전에서 쥬니어시절을 마치고 바로 호주 유학길에 올랐다. 교육열이 강했던 부모님의 추천도 있었고,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도 조금 익혔던 터라 더욱 기대감이 컸다.
드넓은 호주에서 가위 하나로 실현할 수 있는 현실이 무엇인지 체감하고자 했다. 해외 사이트를 뒤지며 처음 찾은 샵은 디자이너 5명, 인턴쉽 4명이 근무하는 다운타운의 중소형 샵이었다. 이평강 원장은 비슷한 나이또래 원장이 경영하는 최신샵에서 드라이부터 다시 하나씩 익혀갔다.
염색하나 하기도 쉽지 않았다. 컬러와 드라이 뿐만 아니라 틴트 기술까지 익혀야 했다. 2~3년 전 당시만 해도 호주는 선진제품과 기술력으로 염모제 하나 차이도 컸기에 신기하기만 했다. 
이 원장이 리키헤어살롱을 오픈한 뒤 생긴 고민은 직원들의 복지이다.
해외에서 경험을 하나씩 국내에 반영해 녹여내듯, 복지사각지대인 헤어샵에서 새로운 젊은 시도를 하고 있는 이평강 원장의 굳은 의지가 빛났다. 고객과 직원 사이에서 연주해갈 이평강 원장만의 하모니 연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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