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6월 방한…사인회·강연 예정
베르나르 베르베르 6월 방한…사인회·강연 예정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5.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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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첫 방한 이후 8번째 방한

한국인에게 큰 사랑을 받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죽음'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은 2016년 '제3인류' 한국어판 완간을 맞아 방문한지 3년만이다.

30일 출판사 열린책들에 따르면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6월 4일부터 13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두 차례 대중강연과 세 차례 팬 사인회, 인터넷 생중계 인터뷰 등을 통해 독자들과 교감을 할 예정이다.

그는 첫 일정으로 5일 오전 11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강연 일정은 6일 오후 7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과 11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각각 예정됐다.

팬 사인회는 7일 오후 7시 신촌 홍익문고, 8일과 9일 오후 3시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강남점에서 열린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2016년 교보문고가 10년간 국내외 작가별 소설 누적 판매량을 집계했을 당시 1위에 뽑히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미쓰 코리아' 등 한국 방송에 출연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국어로 발간될 장편 '죽음'은 살해당한 주인공의 영혼이 영매 뤼시와 함께 자기 죽음의 진실을 각각 저승과 이승에서 파헤치며 범인을 찾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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