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대형‧초고화질 TV '8K 올레드 TV' 국내 판매
LG전자, 초대형‧초고화질 TV '8K 올레드 TV' 국내 판매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6.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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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8K OLED TV…출하가는 5000만원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LG전자는 8K‧88인치 신제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 OLED88Z9K)’를 이달 말까지 예약판매한다고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세계 최초 8K 해상도, 올레드 TV 중 최대 크기인 88인치를 갖춘 초대형‧초고화질 TV이다. 특히 3300만개 화소 하나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완벽한 블랙은 물론 섬세한 색을 표현한다. 특히, 독자 개발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8K'를 탑재했다.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8K'는 원본 영상의 화질을 스스로 분석해 영상 속 노이즈를 최대 6단계까지 제거해 어떤 영상을 입력하더라도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게다가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기에 시청에 더욱 몰입할 수 있고 TV 장식장 느낌의 '아트 퍼니처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도 우수하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출하가는 5000만원이지만, LG전자는 예약 판매 기간에 한해 4000만원에 특별 판매하며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 가습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LG전자는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 기술에 최고 해상도, 최대 크기를 구현한 명실상부 세계최고 TV"라며 "LG만의 차별화된 올레드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을 시작으로 LG전자는 3분기부터 북미와 유럽 등 8K 올레드 TV를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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