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가수 인생 30년·월간 윤종신 10주년 맞아 프로젝트 진행
윤종신, 가수 인생 30년·월간 윤종신 10주년 맞아 프로젝트 진행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6.04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의 끝에 방송 하차·활동 잠정 중단
▲ 사진=미스틱스토리
▲ 사진=미스틱스토리

가수 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수 인생 30년과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아 꿈꿨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외로 떠나 음악 작업에만 집중하겠다는 사실과 함께 그간 출연해 오던 방송들에서도 하차, 활동을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윤종신은 "2010년에 시작한 '월간 윤종신'이 내년에 10주년을 맞게 된다. 그 10주년이 되는 해에 제가 많은 노래들 속에서 그리고 꿈꾸고 바랐던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갑작스럽게 프로그램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에 미리 계획을 알리고, 하차 시기 등을 조율 중이다. 현재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와 JTBC '방구석 1열' 등에 출연 중이다. 특히, 2007년 5월 첫 방송 이후 12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라디오스타의 하차를 두고 시청자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라디오스타 측은 "제작진과 상의 후 하차를 결정했다"며 "하차 시기는 조율 중이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며 방구석 1열 측에서는 "10월까지는 계속 함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