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vs이란 축구친선경기…손흥민 핵심 역할 기대
대한민국vs이란 축구친선경기…손흥민 핵심 역할 기대
  • 설은주 기자
  • 승인 2019.06.11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늘(11일) 20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6월 A매치 축구 평가전 경기를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피파랭킹 37위를, 마르크 빌모츠 감독이 이끄는 이란 대표팀은 피파랭킹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란을 상대로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에 1-0으로 승리후 8년 동안 무승에, 역대전적 9승 8무 13패를 기록해 열세인 상태다.

지난 7일 한국과 호주의 6월 A매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에서는 황의조의 결승골로 호주를 1대 0으로 승리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10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의 이란전 관련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란전 전술과 전략은 선수들에게만 이야기해야 한다. 그것을 공개하면 전략이 다 공개된다. 전술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도 호주전에도 풀타임을 소화해내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한국 대 이란의 축구 경기의 중계채널은 KBS2, 네이버 스포츠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