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중고차 직영매장 1호점 문열어
중고나라, 중고차 직영매장 1호점 문열어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6.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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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중고차 추천과 종합적인 자동차 컨설팅 제공해
사진=중고나라
사진=중고나라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중고차 직영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직영매장은 수입차와 국산차, 경차, SUV까지 다양한 종류의 중고차를 둘러 볼 수 있는 전시장과 상담공간을 갖췄으며 경기도 용인에 있는 자동차 매매단지 오토허브에 마련됐다.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중고나라는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인증 딜러는 직영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상담 고객에게 최적화된 중고차 추천은 물론, 차량 관리 및 폐차, 금융 상품 등 종합적인 자동차 컨설팅도 제공한다.

앞서 2017년 중고나라는 경력심사, 심층면접, 현장실사 등 자체적으로 개발한 5단계 검증 프로그램인 'J5(Justice 5)'를 통과한 인증 딜러를 선발해 ‘중고나라 인증 중고차 딜러’와 ‘내차팔기’ 서비스를 선보이며 자동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내차팔기 서비스는 2시간 내에 비교 견적을 받아볼 수 있을 만큼 빠른 속도를 앞세워 서비스를 선보인지 21개월 만에 누적 등록 4만 87대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64대가 이용한 수치로 국내 1위 중고차 기업의 동일 서비스보다 2배 가량 많은 실적이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단일규모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용인 오토허브와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고차를 사러 오는 것이 아닌 자동차를 즐기러 온다는 느낌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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