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토론토, 창단 후 첫 우승 트로피 들어올려
NBA 토론토, 창단 후 첫 우승 트로피 들어올려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6.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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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닌 팀의 첫 우승…MVP 레너드에게 돌아가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토론토 랩터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파이널 6차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원정경기에서 114-1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1995-96시즌에 창단한 후 이번 우승이 역대 최초이며 미국이 아닌 곳을 연고지로 한 첫 번째 우승팀이 됐다.

이번 파이널 MVP는 카와이 레너드에게 돌아갔다. 레너드는 파이널에서 평균 28.5점 9.8리바운드 4.2어시스트 2블록슛 1.2스틸로 공수에서 토론토를 이끌었다. 레너드는 동부(토론토)와 서부(샌안토니오)콘퍼런스 모두에서 파이널 MVP를 받은 선수가 됐다.

한편 NABA 3연패에 도전했던 골든스테이트는 케빈 듀랜트, 클레이 탐슨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몽으로 꿈을 접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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