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제외한 여야4당, 6월 임시국회 소집
자유한국당 제외한 여야4당, 6월 임시국회 소집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6.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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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제1야당 존재 무시" 크게 반발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바른미래당이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6일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 제출을 당론으로 정했다.

앞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 정상화 합의 데드라인을 16일로 못박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의 협상이 결렬되자 독자 행동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국회 임시국회 소집 요건인 재적의원 ¼을 충족할 수 없기에 국회 장기 파행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6월 임시국회 소집 요구를 하겠다는 뜻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과 연대해 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6월 임시국회 소집은 제1야당의 존재 자체를 무시한 행위라고 크게 반발했다. 아울러 국회 정상화의 조건으로 내걸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대한 원천무효와 사과, 경제청문회 개최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수용하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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