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방한 성사…유벤투스 vs K리그 올스타 7월 26일 친선경기 가져
호날두 방한 성사…유벤투스 vs K리그 올스타 7월 26일 친선경기 가져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6.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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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한국 찾는 호날두 "경기 통해 즐거운 추억 만들 것"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K리그 선발팀과 이탈리아 명문 클럽 유벤투스FC와 친선경기를 오는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친선경기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1군 선수들로 구성되며 일정 비율 이상 출전한다. 또한, 유벤투스 선수들이 참가해 K리그와 한국 팬들이 만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FC서울과 경기를 치른 지 12년만에 한국을 찾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오는 7월, K리그와의 멋진 경기를 통해 한국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최다 우승(35회), 코파 이탈리아 최다 우승(13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기록하는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이다.

이에 맞서는 K리그 선발팀은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팬 투표 등 선수 선발, 경기진행 방식, 티켓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확정된다.

프로축구연맹은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K리그 팬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내외에 K리그의 뜨거운 열기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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