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출시
기아차,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출시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6.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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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8일 만에 8000대 돌파
사진=기아자동차
사진=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K7'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2016년 1월 출시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모델은 K7의 상품성 개선모델로 'K7 프리미어'이다. 차세대 엔진, 최첨단 기술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첫날에만 사전계약이 2500대가 몰리는 등 사전계약 8일 만에 8000대를 넘어섰다.

고객의 수요에 다섯 가지(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맞춤형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한 K7 프리미어. 2.5 가솔린 모델의 경우 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적용해 8단 자동변속기를 갖췄으며 1리터당 11.9㎞ 연비,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f·md의 힘을 낸다.

K7 프리미어의 전장은 4995㎜로 기존보다 25㎜ 길어졌고, 확대된 인탈리오(음각)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커넥티드 타입의 라이팅 디자인으로 담대하고 웅장한 외관을 연출했다. 내부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첨단기술의 각종 편의장치가 미적·기능적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외에도 K7 프리미어 차량에 SK텔레콤과 연동해 홈IoT 전자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와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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