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화성 복합테마파크 인허가 절차 신속 추진
정부, 화성 복합테마파크 인허가 절차 신속 추진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6.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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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조 5700억 투자…2026년 개장 목표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기획재정부는 26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어 2021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화성 복합테마파크의 인허가 절차를 신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0여년 간 제자리걸음을 하던 화성 복합테마파크는 올해 2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사업을 재개할 전망이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소재 418만㎡ 규모 부지에 4조 5700억원을 투자해 일본이나 싱가포르에 대등한 대형 테마파크를 짓고, 2026년에 1차 개장하는 게 목표이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개발계획 변경, 관광단지 지정 등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해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화성 복합테마파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지어지는 신안산선 노선에 타마파크 역사를 반영하고, 개장 시기에 맞춰 해당 구간의 건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한편 이외에도 기재부는 외국인 방한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경복궁 근정전 등 비공개 궁궐을 개방하는 등 국내 관광의 매력도를 높이고, 기업의 관광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된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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