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5월 세계 투어 매출 1위
방탄소년단, 5월 세계 투어 매출 1위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6.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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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공연 통해 600억 넘게 벌어들여 
사진=빌보드 캡쳐
사진=빌보드 캡쳐

미국 빌보드는 27일(현지시간)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한 달간 5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월간투어 최고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빌보드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5월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스타디움, 시카고 솔저필드,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 등 4개 도시에서 8회 공연을 열어 티켓 38만 4498장을 판매해 총 5166만 6038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약 600억원에 달하며 빌보드가 올해 발표한 월간 투어 수익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는 세계적인 헤비 메탈 밴드인 메탈리카(2864만 8630달러)였으며 핑크, 스파이스 걸스, 아리아나 그란데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방탄소년단은 공연장별 매출로 순위를 정하는 5월 톱 박스스코어에서도 모든 공연이 '톱 10'에 진입했다.

한편 빌보드 박스스코어는 세계에서 진행된 콘서트와 음악 페스티벌과 관련된 이벤트에 대한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하는 차트이며 주간, 월간 단위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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