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대문 5등급 차량 운행제한 1일부터 시범 운영
서울시, 사대문 5등급 차량 운행제한 1일부터 시범 운영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7.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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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과 공고 행정절차 거쳐 12월부터 본격 시행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서울시는 1일부터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시범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지역은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 5·6가동, 이화동, 혜화동)과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다.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 운행제한 대상에 해당되며 저공해 조치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생업활동용 차량, 국가 특수 공용 목적 차량 등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행제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로 평일 뿐만 아니라 토요일과 공휴일도 해당된다.

시는 시범운영과 함께 행정예고 등 공고 행정절차를 거쳐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12월 이후에도 녹색교통지역 거주자 중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은 저공해 조치 이행 기간까지 과태료 부과가 유예되며 매연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도 일정기간 과태료 부과가 유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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