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미국 시장' 진출 노린다
카카오프렌즈, '미국 시장' 진출 노린다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7.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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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2019 NY·LA 참가
사진=카카오 IX

카카오프렌즈가 일본, 중국에 이어 미국으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카카오 IX는 자사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KCON 2019 NY’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LA에서 진행되는 'KCON 2019 LA'에 동시 참여한다.

KCON은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K-컬쳐 페스티벌이다. K-팝, K-드라마, K-무비 등 문화콘텐츠와 IT, 패션, 뷰티 등 '한류의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 행사에 초대된 카카오프렌즈는 지난해 KCON 2018 LA 참여 당시 현자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올해는 LA와 더불어 뉴욕까지 진출하면서 더욱 풍성한 한류 콘텐츠를 전세계에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KCON NY와 KCON LA 행사에 카카오프렌즈가 연이어 참여하면서, 한국 대표 K-캐릭터의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카카오프렌즈는 현재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검토 중이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카카오 IX는 케이콘 참여를 기념해 'KCON X 라이언'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새롭게 개발 및 제작하고, 현장에서 한정판 굿즈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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