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효창공원' 개발 나선다…연내 개발 기본계획 확정
서울시, '효창공원' 개발 나선다…연내 개발 기본계획 확정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7.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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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착공, 2024년 완공 목표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024년 '새로운 효창공원' 조성을 위해 공원에 안장된 독립운동가 유족, 보훈, 체육·축구계,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효창독립 100년 포럼'을 구성, 공론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효창독립 100년 포럼은 독립운동가 묘역과 효창운동장, 효창공원 일대 기본게획 수립을 주도 및 조성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올해 안에 효창공원 개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현상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고 노후되면서 시민의 삶과 괴리됐던 효창공원의 위상을 바로 세워 일상에서 독립역사를 마주하고 기억하며 추모하는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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