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6522억원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6522억원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7.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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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전 선전에도 불구하고 TV·스마트폰 부진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LG전자는 2019년 2분기 잠정실적을 연결기준 매출 15조 6301억원, 영업이익 65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거한 예상 수치이다.

작년 같은 기간(15조 194억원)과 전분기(14조 9151억원)에 비해 매출이 각각 4.1%, 4.8% 증가했다. 이는 작년 4분기(15조 770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고, 2분기로는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년 전(7710억원)보다 15.4% 줄었으며 전분기(9006억원)보다 27.6%나 감소했다.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등 신가전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적자 폭이 컸고, TV 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졌다.

한편 LG전자에서는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경영실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16년 1분기부터 잠정실적을 공지하고 있으며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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