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 노린 현대차 '베뉴' 출시
'혼족' 노린 현대차 '베뉴' 출시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7.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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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SUV 풀라인업 완성
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11일, 경기도 용인시 '더 카핑'에서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광국 현태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햇다.

현대차는 베뉴의 출시로 코나(소형)-투싼(준중형)-싼타페(중형)-팰리세이드(대형)으로 이어지는 SUV 풀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베뉴는 개성있고 세련된 디자인에 집중했다. 전면부의 경우 분리형 헤드램프와 함께 독창적인 격자무늬의 라이에이터 그릴로 개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측면부 역시 직선으로 이어지는 라인과 C필러 디자인을 선보였다.

도심에 적합한 주행성능도 눈에 띈다.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과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를 확보했다. 복합연비 13.7km/ℓ(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다.

스포츠, 에코, 노멀 등 3종의 드라이브 모드와 함께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하도록 ‘2WD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객들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베뉴 전용 커스터마이징모델도 제공한다. 

'튜익스' 상품을 선택할 경우 △적외선 무릎 워머 △스마트폰 IoT(사물인터넷) 패키지 △프리미엄 스피커 △컨비니언스 패키지(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등) △반려동물 패키지 등을 고를 수 있다. 디자인 사양을 강화한 플럭스(FLUX) 모델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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