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곳 645세대 역세권 청년주택 짓는다
서울시, 5곳 645세대 역세권 청년주택 짓는다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8.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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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주위에 짓고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올해 제7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강서구 등촌동 671-1번지 역세권 청년주택(부지면적 1785.4㎡, 총 252세대), 광진구 구의동 245-11번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부지면적 812.6㎡, 총 95세대) 사업은 조건부 가결됐다. 광진구 중곡동 637-5번지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부지면적 1651㎡, 총 298세대) 사업은 수정 가결됐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이 대상으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청년층의 주거문제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유입되는 만큼 청년창업공간, 커뮤니티 공간,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SOC(사회간접자본)가 함께 건설된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가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이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청은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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