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자율주행 셔틀버스, 뉴욕서 첫 운행
상업용 자율주행 셔틀버스, 뉴욕서 첫 운행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8.16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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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옵티머스 라이드
사진=옵티머스 라이드

 

상업용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미국 뉴욕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미국 IT 매체에 따르면, 자율주행 스타트업 옵티머스 라이드가 최근 뉴욕에서 상업용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옵티머스 라이드 셔틀버스는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지역에서만 운행되며,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서 페리 운항 터미널을 시속 40km로 순환할 예정이다.

차량 내에 운전자와 옵티머스 라이드 직원이 대기하면서 안전을 지킨다. 주 7일 운행한다. 당분간은 무료로 운영한다.

옵티머스 라이드 셔틀버스는 보스턴,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등에서 운행 중이다. 이번 브루클린 셔틀버스 운행은 뉴욕주 첫 상업용 자율주행 서비스다.

뉴욕주는 아직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허용하고 있지 않지만 네이비 야드는 일반 도로가 아닌 사설 도로로 한정되어 있어 운영이 가능하다.

뉴욕주에서는 지난 2017년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운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매체는 “교통이 워낙 혼잡해 자율주행차 불모지였던 뉴욕에서도 드디어 상업용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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