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전국 입주 아파트 7만 3632가구…작년보다 40%↓
9~11월 전국 입주 아파트 7만 3632가구…작년보다 40%↓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8.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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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작년보다 22.8% 늘은 1만 5000가구 
사진=국토교통부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11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공공아파트는 7만 363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2만 1000가구)과 5년 평균(9만 3000가구)과 비교해 20.4%가 줄은 수치이다. 전국적으로 입주 물량이 줄었지만, 서울은 늘었다.

서울의 경우 9~11월 사이 1만 5473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다. 9월 강동구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4932가구), 10월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1248가구), 11월 강남구 암사동 힐스테이트암사(460가구) 등이 입주 예정인데 작년 동기와 비교하면 입주 물량이 22.8%가 증가했다.

수도권 전체로 보면 작년 대비 42.0%가 적은 3만 877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9~11월 입주 물량은 줄었지만, 경기 평택시 동삭동 지제역 더샵 센토피아 공동1(1280가구),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원 스프링카운티 자이(1345가구), 의왕시 포일동 센트럴 푸르지오(1774가구) 등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주 규모가 크다.

이외에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서청주 파크자이(1495가구), 부산 강서구 화전동 부산명지 화전지구 우방아이유쉘 B1(1515가구) 등의 입주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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