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 압수수색
檢,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 압수수색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8.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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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선임 경위 조사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29일 오전 9시 20분부터 부산시청 7층 오거돈 부산시장의 집무실에 압수수색 중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26일 오 시장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고, 27일에는 부산시청 재정혁신담당관실과 부산의료원 원장실을 압수수색해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임명 당시 심사위원회 회의록 등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노 원장이 양산부산대병원 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다니던 조 후보자 딸에게 교수 재량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어겼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 오 시장은 2030 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이며 노 원장은 출국금지된 상태이며 검찰은 오 시장의 일정 등 문제로 압수수색을 중단했다 이날 재개했으며 이날 중 마무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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