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고속도로 안전 '드론'이 책임진다
추석 연휴 고속도로 안전 '드론'이 책임진다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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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현장단속과 시설물 안전 점검에 드론을 투입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코레일)·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 안전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 고속도로 현장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추석 연휴 전에는 점검 인력의 안전을 위해 이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교량·비탈사면·송전철탑 등의 시설물 점검에 드론을 대체 투입한다. 

연휴기간인 오는 11~15일은 단속 인력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고속도로 취약 구간 21개소에 버스 전용차로와 지정차로 위반 및 갓길 운행·끼어들기 등 위법행위 단속에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가경제를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드론산업 육성을 정부 혁신 과제로 삼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공공부문에서 드론 활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민간부문의 창업·개발, 시험·인증, 운영·서비스 등 드론산업 생애주기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범부처 협업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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