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2차 완판…"뜨거운 예약전쟁"
갤럭시 폴드 2차 완판…"뜨거운 예약전쟁"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9.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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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예약화면
갤럭시 폴드 예약화면

삼성전자가 내놓은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1차에 이어 2차 예약판매에서도 완판을 기록했다.

삼성닷컴은 18일 자정(0시)부터 갤폴드의 2차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판매 15분만에 매진됐다.

지난 6일 공식 출시일 당시에도 삼성닷컴에서 오전 9시부터 자급제폰 판매를 시작한 후 10분도 채 안 돼 매진됐다. 출시 당시에는 자급제폰 물량이 2000~3000대 수준으로 워낙 적었기에 품절이 빨라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약판매는 1차 판매 때에 비해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전히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갤폴드가 웃돈을 얹혀 파는 되팔이가 성행하고 있는 만큼 실 사용자가 아닌 소비자를 비롯해 국내만 출시된 상황이라 해외 소비자까지 몰리며 수요가 더 커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 5G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 5G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물량을 밝히지 않았지만,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2차 예약판매 물량은 1차 보다 10배 정도 많은 2만~3만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제품은 판매시작 10분 만에 인기 있는 코스모 블랙 제품이 매진됐으며, 5분뒤에는 스페이스 실버 제품도 품절됐다. 제품 배송은 당초 발표한 날짜인 이달 26일에서 하루 지연된 27일부터 순차 배송하는 것으로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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