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엔진출력·연비’ 높였다
현대차,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엔진출력·연비’ 높였다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09.25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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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최고출력 180마력의 4.6 터보엔진을 장착한 쏘나타를 출시했다. 명칭은 ‘쏘나타 센슈어스’로 정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차에 따르면, 쏘나타 센슈어스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이하 CVVD; 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등 신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이 들어갔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VVD는 기존의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CVVT;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이나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이하 CVV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 기술에서는 조절이 불가능했던 밸브 열림 시간을 제어함으로써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기술이다.

현대차는 CVVD 외에도 고부하 영역의 엔진 효율을 높여 연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LP EGR)을 국내 최초 적용했다. 또 엔진의 온도를 신속히 조절하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등 신기술도 이번 모델에 적용했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쏘나타 센슈어스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f.m의 힘을 낸다. 기존 쏘나타 1.6 터보 대비 약 7% 향상된 리터당 13.7㎞의 복합연비로 역동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기본화 및 서스펜션 최적화로 조향직결감, 선회 안정성, 승차감을 개선했으며, 앞 유리 및 1열 창문에 이중접합 유리를 기본 적용했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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