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시문 화백, 인사아트센터서 제자들과 함께 '개인전' '8119전' 개최
엄시문 화백, 인사아트센터서 제자들과 함께 '개인전' '8119전' 개최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10.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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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개최

엄시문 화백과 그의 제자들이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의 인사아트아트센터에서 ‘엄시문 개인전’과 ‘8119전’을 연다. 

'엄시문 개인전'은 '물질 탐구를 통한 자연과 인간의 관계성 소환'을 주제로 다섯 번째 개인전 이후 10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50여년의 화업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았다. 

'8119전'은 1981년, 엄지화실에서 만난 엄시문 화백과 이정기 작가, 변해정 작가, 이보경 작가, 서애연 작가, 한형배 작가 등 그의 제자들이 2019년에 다시 모여 40여 년의 청춘을 담은 특별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엄시문 화백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인간의 이기심과 자연의 가치의 지속적인 대립에 주목했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우주의 모든 만물이 공존하며 순리대로 살아가는 자연의 이상향을 꿈꾸며 이를 작품에 담아 세상 사람들과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 및 동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엄시문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창작미술협회, 이후전, 송파미술가협회, 여주미술협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희대, 경기대, 추계예술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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