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련 작가, 16일 인사동 갤러리 담에서 초대개인전 개최
김혜련 작가, 16일 인사동 갤러리 담에서 초대개인전 개최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10.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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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작가의 초대개인전 ‘마음이(bring to Mind)전’이 16일부터 인사동 갤러리 담에서 열린다.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패션 디자인계에 종사하던 김 작가는 순수미술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 친숙한 면 혹은 실크와 같은 원단을 소재로 페인팅과 오브제 작업을 이어왔다.

지난 4월 개인전에서는 한국적인 풍미가 베어나는 재료들과 기법들을 주로 사용해서 이중적인 감정 표현을 오브제 작업 중심으로 보여줬다면 이번 전시에선 한지를 사용하고, 페인팅 위주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김혜련 작가는 “작품에 두 가지 다른 감정을 담아내는 것처럼 사실 전시회도 제가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순수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을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는 거울과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김혜련 작가의 ‘마음이(bring to Mind)전’은 16일부터 31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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