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듀얼 스크린 강화한 'V50S 씽큐' 출시
LG전자, 듀얼 스크린 강화한 'V50S 씽큐' 출시
  • 박예솔 기자
  • 승인 2019.10.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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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LG전자의 하반기 야심작인 V50S 씽큐(ThinQ)가 11일 공식 출시된다. 

V50S는 상반기 출시된 V50의 후속작으로 ‘오로라 블랙’ 단일 색상으로 국내에 먼저 출시되며 이후 북미와 유럽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며 ‘듀얼스크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V50 듀얼 스크린의 경우 21만9000원으로 별도 판매된 바 있다. V50S에 듀얼 스크린을 장착하면 여러 가지 앱을 동시에 운영하는 멀티태스킹을 원활히 수행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영화를 보는 동시에 카카오톡을 하거나,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하면서 댓글을 달 수 있다. 게임 실행 시에도 듀얼 스크린을 컨트롤러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아울러 V50에서는 전면카메라가 광각(500만화소)/일반(800만화소)였으나 V50S는 전면 3200만화소 일반카메라만이 탑재됐다. 또 V50에서 3개던 후면 카메라는 V50S에서 망원카메라가 사라지며 일반(1200만화소)/초광각(1300만화소) 등 두개로 줄었다.

대신 메모리가 8기가바이트(GB)로 전작보다 2GB 늘었다. 또 저장공간도 128GB에서 256GB로 커져 여유있는 활용이 가능하며 제품 후면에 위치한 지문인식센서를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방식으로 변경해 디자인 일체감도 높였다.

LG전자 측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초고화소 전면카메라 같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했다”며 “이번 제품의 진화가 고객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만큼 전작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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