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시작…19일부터

홍현채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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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이달 출시되는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이 19일부터 시작된다.


4일, 현대자동차는 이달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을 전국 영업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로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이번 모델은 안전사양 부분에서 주목해 볼 만 하다.


대표적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항차(FCA-JT) 기술이 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이 사양은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경우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게 위험을 방지해준다.


이밖에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계기판)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BVM)' ▲정차 후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하면 뒷좌석의 문을 잠그고 경고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 ▲스마트키를 이용해 차량을 앞, 뒤로 움직여 주차와 출차를 편리하게 돕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 적용되었다.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화이트 크림, 쉬머링 등 8가지로 외장을 구성했고 블랙 원톤, 브라운, 네이비 원톤 등 5가지로 내장을 구성했다.


판매 가격은 최저 3294만원부터 책정된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엔진 별로 ▲2.5 가솔린 3294만~4158만원 ▲3.3 가솔린 3578만~4399만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4539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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