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보도에 대한 통계청 해명 잇달아

민나리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7 2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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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비전과 핵심전략 제대로 이행 중인가

최근 늘어나는 사건들도 많지만 기사쓰기의 참고정보원인 통계청의 자료들이 언론사들 사이에서 다소 '가치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들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와 통계청의 해명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 지난 19년 10월 국정원 예산증가와 소방청예산감액에 대한 D언론사의 기사 내용에 대해서도 특히 정부입맛에 맞는 통계만 발효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예산문제와 총선을 앞둔 시점을 강조한 D언론사의 기사내용에 반박하며 통계청 예산증액은 총선일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해명하는 해명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 '비정규직 폭증오류라는 정부, 올해만 기간제 63만명 늘었다'라는 일간지보도에 대해서도 통계적 오류항목에 관해 지적하는 언론사를 향해 반박하는 설명자료도 냈다.


국가통계기본원칙을 수호한다는 통계청은 통계법에 따라 작성을 하는 의무를 가지고 기본 원칙인 중립성 보장, 신뢰성 제고, 효율성 제고, 비교 가능성, 비밀 보호와 인프라 확충 그리고 이용자 참여와 서비스 향상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이용자 참여와 서비스 향상 부분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항상 낮은 수준으로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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