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도 코로나19 영향" 국내 휘발윳값 5주째 하락…1530.5원
"기름값도 코로나19 영향" 국내 휘발윳값 5주째 하락…1530.5원
  • 설은주
  • 승인 2020.02.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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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5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8원 하락한 리터당 1,520.5원이다. 같은 기간 전국 경유 가격은 6주 연속 하락하면서 전주 대비 10.3원 내려간 리터당 1,351.7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5원 내린 리터당 1,609.5원으로 전국 평균가보다 79.1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6.6원 떨어진 리터당 1,500.1원으로 전국 평균가보다 30.4원 낮았다..

기름값은 당분간 꾸준히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의 경우 코로나19 여파에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는 2∼3주 정도 차이를 두고 국내 기름값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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